전체 글99 5G 와 자율주행 오늘은 5G와 자율주행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이제 주린이 여러분들에게 이런 얘기들은 익숙하실 겁니다. '5G는 자율주행에 필수적이다.' '5G, 자율주행, 클라우드는 결코 서로 떨어트려서 생각할 수 없다!' 이는 과연 진실일까요? 글쎄요. 우선 결론부터 적어본다면 적어도 제가 아는 한 이는 다소 과장된 얘기입니다. 우선 V2X에 대하여 먼저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앞서서 레이더, 카메라, 라이다, 초음파 센서의 현실에 대하여 몇 편의 글을 적었습니다. study.tistory.com/18?category=867637 자율주행 인식기술, 레이다에 대하여 자율주행 인식 기술의 첫 번째는 레이다에서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차에 처음으로 장착된 외부 센서는 초음파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 2021. 4. 24. 이방인, 알베르 까뮈 0 알베르 까뮈는 자신을 실존주의자라고 평하는 것을 싫어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까뮈를 통하여 실존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1. 저는 이방인을 여러 번 읽었습니다. 금번에도 2번을 더 읽었습니다. 이정서 씨와 김화영 교수님의 번역이었죠. 저는 프랑스어에 대하여는 전혀 모릅니다. 까뮈의 프랑스어 원본에 대하여는 전혀 아는 바가 없죠. 그래서 이렇게나 차이가 날 수 있구나 하면서 읽었습니다. 2. 저는 이 책에서 마지막 챕터를 가장 좋아합니다. 물론 해석은 누구에게나 다르겠지만, 저는 까뮈가 이 부분을 쓰기 위하여 이 책 전체를 썼다고 느낄 정도였습니다. 까뮈는 오직 이 마지막 챕터에서만 온전히 뫼르소에 대하여 적었습니다. 신부는 뫼르소의 얘기를 끌어내기 위한 대상에 불과했습니다. 이 마지막 챕터는.. 2021. 4. 14. 하버드 철학자들의 인생 수업, 대니얼 클라인, 토마스 캐스카 정말로 대단한 작가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두 분의 매우 팬입니다. 이 책에 유일한 불만은 제목입니다. 저렇게 뭔가 따분한 자기개발서 같은 제목 말고도 뭔가 좋은 제목을 지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원제는 'I THINK, THEREFORE I DRAW'입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그린다.' 데카르트의 그 유명한 격언을 활용한 정말로 멋진 제목 아닙니까. 대체 어째서 출판사는 이런 제목으로 책을 낸 걸까요. 이 나라의 독자들에게는 저런 제목이 정말로 더 잘 먹히나요? 작가들은 '뉴요커'를 매체들에 등장한 한 컷 만화들을 가져왔습니다. 작품들은 때로는 기가 막히고, 때로는 아리송합니다. 그리고 이 작품들은 다시 18가지 카테고리로 분류되었습니다. 어떤 카테고리는 6편이 있는가 하면, 어떤 .. 2021. 4. 8. 죽은 자의 집 청소, 김완 제목만으로 엄청난 임팩트를 가진 책입니다. 제목을 보는 순간부터 경건한 마음이 드는 것은 우리에게 스며들어 있는 죽은 자에 대한 연민 때문일 것입니다. 작가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현재는 '특수청소 서비스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책은 작가 본인이 겪었던 많은 에피소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1장, '홀로 떠난 곳을 청소하며'의 13개 이야기, 그리고 2장, '조금은 특별한 일을 합니다'의 11개 이야기까지 총 24개 이야기가 나옵니다. 1장은 책의 제목과 같이 대부분의 경우 쓸쓸히 죽어간 이의 집을 청소하는 내용입니다. 2장은 그 이외에도 본인의 죽음을 상당하는 이야기들, 범죄 관련 에피소드같은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작가가 '치웠던' 죽은 자의 집은 보통 집 주인이나 유가족들의 .. 2021. 3. 21.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5 다음